"너는 모르겠지만..."
[일드] 피사계심도 본문
* 제목 : 피사계심도
* 출처 : 웨이브 (총 6회)
1회당 25분~30여분짜리 총 6회.
제목만 보고 대만 BL인가 싶었는데, 일드.
막화가 아쉬워서 찾아보니 원작이 만화다.


무거운 스토리가 싫어서 주로 가벼운 BL물을 골라보는 중인데,
최근 본 여러 작품들 중에 하야카와의 연기가 제일 좋았다.
(가벼운 걸 골라보는데, 그 와중에 깊이 있는 연기가 제일 좋았던 게 아이러니...)
하지만 엔딩 후에는 역시 무언가가 많이 아쉽다.
아니.. 아무리 회차가 짧아도 그렇지 막화 10여 분 만에 극적화해.. 머.. 이러면 어쩌라는 것입니까.
둘이 이어지고, 꽁냥꽁냥 좀 더 나오면 어디가 어떻게 되나요?
아.. 물론.. 내가.. 최근에 봤던 중드는 혐관 서사가 끝나니 재미가 시들해져서...
꽤 오래 중포가 되고, 완주를 못하고 있지만 말이지요.
이 작품은 2~3회 정도 늘려서 '다다이마(ただいま)’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.
원작 만화가 좀 길었다면 찾아볼까 싶었는데, 2권으로 끝이고, 내가 원하는 결말은 아닐 듯해서 굳이 찾아보지는 않을 것 같다만, 블로거들 후기를 보면 원작 강추하는 분들도 꽤 계셔서 좀 갈등이 되기는 한다.
또 아쉬운 점은 일드 그 특유의 덮머 헤어스타일.
제발제발제발 일드는 배우들 얼굴빨 믿지 말고 헤어스타일 좀 어떻게 하면 안 되겠나 싶은데,
이건 그냥 내가 울나라 연옌 스타일링이 익숙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.
그냥 취향차이.. 머.. 그런 걸 거야... :(

작품을 보는 내내 옥상에서 푸른 바다가 보이는 학교에 다니고 싶어 지더라는...
(현실은 초중고 모든 학교가 폐교/이전/신축으로 사라진 나이가 돼버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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